음악교과시간에 미디어 음악을 학습 후 관련 학습으로 뮤직비디오를 자유주제로 제시하여 활동한 내용입니다. 최근 들어 서현역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또한 수십건이 접수되는 유사한 사건이 학교에서 폭력사건이나 기타 부적응, 우울감으로 아직은 어린 학생들의 폭력적인 모습으로 비춰지어 가볍게 생각하는 가해 학생의 피해 행동으로 피해학생이 억눌렀던 폭력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순수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어두운 배경음악과 흑백 영상 처리 및 미숙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연기 및 편집에 참여했던 이 영상으로 학교폭력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행위로 많은 학생들에게 큰 깨달음을 준 작품입니다.